한국과 북한의 마약실태를 알아보니...

한국 마약 실태, 폭발적 증가..

뉴스에서 하루가 거의 다하고 관련된 마약 관련 보도가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의 남자배우 유아x, 마약복용 사건이 한창 보도중입니다.

연기파 배우로, 각종 광고와 영화에 출연 중이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뒤에서 ~수백억대 위약금 사건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내 한복판 대마 활동 사건

마약을 수입해오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직접 재배하여 단가를 낮추고 신속한 공급을 하는 경향이 더 충격적입니다.

중학생들의 참여

중1 학생들의 필로폰 복용은 충격적인 사건으로, 소문에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마약을 안한다고 하면 왕따한다라는 것입니다..

SNS로 음주 후 패션까지 30분 시대

 

필로폰, 펜타닐과 같은 단어가 아니라 아이x, 허x 등의 스피커가 되는 단어를 사용하여 단속망을 피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손쉬운 접근, 결재 방식을 통해 '구매가 매우 쉽다'는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학원가 음주 사건

과일이라고 건넨 후 학생이 끼어들 관련, 마약복용을 돌리기 위해 범죄, 청소년 금놀이 활동을 하는 사건.

다행이 주범은 도둑검거이고, 경찰은 더 윗선이 있는지 조사중

 

병원에서 프로포폴 문제처방 사건

 

연예계 프로포폴 조정 처방은 만연해 있는 상태로 구매가 쉬워 아주 충격적이라 합니다.

북한의 마약실태는...

김여정의 얼굴 상태를 관찰한 몇 가지 결론이 나왔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태의 피골이 확인되면 얼굴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각한 영양실조(북한 강허약)

△암, 만성 소모성 소모성

△상습적인 약 사용 등등...

 

김여정은 약물 상습복용자라고 확신하는 탈북 의사 최박사는 2011년 탈북해 곧 한국에서 의사고시에 합격했습니다.

최 박사는 내과적 소견으로 볼 때 얼굴에 핏기가 있는 것등이 비정상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도매업자의 마약 실태를 말했습니다.

“김정은이나 김여정이나 북한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마약이라고 하면 평범한 주사제와 코카인처럼 흡입인데요. 

”북한에서 마약을 빙두(필로폰의 북극산 은어)라고 하는데, 빙두는 얼음이라고 하는 은어입니다.

일반 마약류는 주사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제한이 있지만, 대신에  빙두는 흡인제와 담배를 피우는 것이 꽤 많습니다.

상대적으로 구하기도 매우 쉽죠."

마약 중 도박은 메스암페타민이다.

당이 운영하는 마약 공장에서 일부만 제외하고 생산된 메스암페타민은 일부를 제외시켰습니다.

다음과 같이 빼돌려진 메스암페타민은 개인 밀수업자를 통해 중국으로 가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북한 내부에 퍼지기 시작합니다.

탈북자 A씨 증언

양강도쪽은 아편을 많이 사용합니다.

함북도 쪽에는 필로폰이 많이 있습니다. 보안원들은 단속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약 효과가 좋으니 계속 쓴다고 합니다. 효과가 좋지 않다면 그냥 놔두세요.

한국은 그것보다 훨씬 효과가 좋은 약이 많은데 북한은 도구가 필요없는 아편이 최고의 약입니다.

치료용으로 제일이며 진통도 없어집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아편만 있으면  다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은 산이 깊습니다.  사람들이 잘 안 가는 곳에서는 양귀비 꽃밭을 재배합니다.

그렇게 직접 아편을 만들곤 했어요. 팔기도 하고 찍기도 하고… 그런 것을 먹고...

 

북한산 빙두(필로폰)가 한국에도 등장했습니다.

북한산 마약, 특히 빙두(필로폰)는 한국에도 은밀하게 거래되는 모양입니다.

최근 문재인 정부 5년 동안 국내 마약사범은 5배 이상 급상승이 국정감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국회의원안전위원회 소속 경찰 김웅 국민의힘 의원실이 서울지방 경찰청으로부터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서울청수사대가 검찰에 송치한 사건 147건 중 30건(20.4%)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것'( 농약류 관리법 위반은 제외) 실태입니다.

마약의 경우 북에서 외화벌이 도구로 악용될 소지가 있어 국가안보에서 수사를 하다보니 마약사범 송치가 늘었다는 것입니다.